순한맛 칼리스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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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칼리스토가

그날 이후

아침이 시작되고 하루 세끼 또는 두끼 정도를 해결하고 나면 밤이 찾아오고 그리고 잠자리에 들고 그냥 계속 그런 보통날이었다 나도 없고 너도 없는 그냥 지구의 자전 시속 천몇킬로로 정신없이 돌아가는 그런 지구의 하루는 정말 에누리 없이 지나가고 억지로 흐르는 시간에 흐릿해지는 너가 난 너무도 서러웠다

2021. 4. 1.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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