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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들

환경문제... 이대로는 안된다.

심각해지는 지구 환경 환경문제는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와 인간의 삶을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문제입니다. 지구는 자원의 한계에 다다른 상태이며 인간들은 그 한계를 넘어서 지속적인 발전과 소비로 인해 지구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이제 더 이상 무시할 수 없는 심각성을 갖게 되었으며, 우리가 이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는다면 지구는 더 이상 우리가 살아가기에 적합한 곳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환경문제를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기후변화입니다. 급변하는 기후 기후변화는 지구 온도 상승, 해수면 상승, 극지방의 빙하와 빙산의 녹음 등으로 인해 지구 생태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영향으로 인해 광범위한 지역에서 건조, 홍수, 강풍 등의 재해가 발생하고 있..

2023. 3. 8. 18:19
생각들

시 봐라 시

이 시 좀 봐라 시 각운도 없고, 요운도 없고 운율도 없고, 박자도 없다. 멋대로 떠오르는 생각을 지 맘대로 옮겨 놓고 시 입네 읽어보라 올리는 요 뻔뻔한 시 보라는 놈의 이 시 봐라 시 너나 보고 실컷 지랄을 해라 창피하다. 퉤~

2021. 12. 16. 17:47
생각들

마흔 여섯번째 가을

가을이 왔다. 또... 이번 가을은 추위를 앞세우고 그냥 빠르게 스쳐 지나갈 듯이 왔다. '이제는 봄과 같이 가을도 그냥 어영부영 없어지고 겨울이 바로 올 건가보다' 그렇게 생각이 들 정도로 허연 입김을 먼저 내게 바짝 춥게 하고는 그냥 또 그냥 천연덕스럽게 언제 그랬냐는 듯이 아침저녁으론 싸늘하고, 낮에는 포근하고 나 가을이요 하고 앉았다... 낙엽을 밟아보았다. 바스락 소리에 새삼 놀랐다. 여름과 겨울. 색이 진하고 확실한 계절 사이에 끼어 마냥 여리게 느껴지는 이미지와 다르게 낙엽소리는 언제나 단호하고 호쾌하고 그렇다. 숨을 들이쉬어 보니 다른 계절과는 조금 다른 구수한 향이 콧구멍을 벨 듯 넘어온다. 찡하다. 가을은 춥다. 춥기 시작이다. 해는 이미 멀리의 지평선에 걸쳐 사방이 모두 어슴푸레 해질..

2021. 11. 8. 03:24
생각들

다시...

나의 페이스북 게시글은 기득권을 상실한, 지금의 상태가 상당히 마음에 들지 않아 정부의 전복을 시도하려 성과는 덮고, 실정은 키우며, 난데없이 없는 말로 선동하고 편을 가르고 상처 입히기를 서슴지 않고, 알량한 기득권을 회복하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세력들에 대한 토로가 대부분인데... 게시글을 올릴 때마다 마치 소금물을 들이켜는 것 같은 더해지는 목마름과 밑 빠진 독에 물 붇듯 채운 것 보다 더욱 비워지는 허기에 답답함은 줄지가 않았다. 동류들의 좋아요와 댓글에 혼자가 아님을 확인하는 기쁨은 비교할 바가 없으나 그 찰나 그때뿐, 목마름과 허기의 해소에 대한 뻔한 답을 알고 있는 상태에 그 뻔한 답이 하루에 해소될 수 없는 현실의 벽 앞에서 종종 무기력도 느낀 게 사실이다. 그런 침잠에 덩달아 블로..

2021. 6. 30. 08:23
생각들

이렇게 화창하고 맑은 날

이렇게 화창하고 맑은 날 일이나 하고 있으라고 있는 인생은 아닌 것 같다

2021. 4. 8. 18:43
생각들

무섭다기보단 은근히 으스스한 이야기

꿈에 어딘가에서 집으로 걸어오는 도중 누군가가 말을 건다 어디까지 가시냐고, 방향이 같으면 같이 가시자고... 그러마고 걷는 길에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고 꽤 오랜 시간 걸어서 집에 거의 다 왔을 때쯤 어디에 사시냐고 물으니 어디 어디라고 하면서 밤에 어두우니 집까지 데려다주십사 하길래 바쁜 일도 없으니 그렇게 하자고 했다 그리하여 조금 더 걸으니 그 사람 집 앞이라 이제 다 왔으니 조심히 들어가시라 인사를 하자 그 사람 하는 말이 '저는 더 이상 여기 살지 않아요' 무슨 소리인가 싶어서 집을 다시 보니 상갓집 다시 돌아보니 보이지 않는 그 사람 그리고 마침 좁은 골목으로 나오는 상여가 보이고 맨 앞에 오던 상여꾼이 야단치듯 여기서 빨리 나가시오~ 하는 통에 잠에서 깼다 꿈이라는 게 잠에서 깨면 기억을 ..

2021. 4. 2.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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