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한맛 칼리스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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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들

무섭다기보단 은근히 으스스한 이야기

꿈에 어딘가에서 집으로 걸어오는 도중 누군가가 말을 건다 어디까지 가시냐고, 방향이 같으면 같이 가시자고... 그러마고 걷는 길에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고 꽤 오랜 시간 걸어서 집에 거의 다 왔을 때쯤 어디에 사시냐고 물으니 어디 어디라고 하면서 밤에 어두우니 집까지 데려다주십사 하길래 바쁜 일도 없으니 그렇게 하자고 했다 그리하여 조금 더 걸으니 그 사람 집 앞이라 이제 다 왔으니 조심히 들어가시라 인사를 하자 그 사람 하는 말이 '저는 더 이상 여기 살지 않아요' 무슨 소리인가 싶어서 집을 다시 보니 상갓집 다시 돌아보니 보이지 않는 그 사람 그리고 마침 좁은 골목으로 나오는 상여가 보이고 맨 앞에 오던 상여꾼이 야단치듯 여기서 빨리 나가시오~ 하는 통에 잠에서 깼다 꿈이라는 게 잠에서 깨면 기억을 ..

2021. 4. 2.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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