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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관심사

심야괴담회 66회 - 221013

오늘의 괴스트는 심야괴담회 시즌1의 출연자였던 가수 김윤아 씨와 개그맨 정성호 씨입니다. 두 괴스트는 심야괴담회 시즌1에서 첫 출연에 우승을 거머 줜 것과 둘 다 똑같이 어둑시니 38분의 선택을 받은 공통점이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도 어떤 몰입감으로 사연을 소개해 주실지 많은 기대를 걸어봅니다. 첫 번째 이야기 : 놀이 공원에서 - 이이경 어릴 적부터 놀이공원을 좋아하여 첫 아르바이트로 놀이공원 캐스트를 하게 된 범수. 오후 출근을 하던 범수는 아이를 잃어버린 여성을 미아보호소로 인도해 아이를 찾아주게 된다. 길을 잃고 울고 있던 아이는 어떤 아줌마가 손을 꼭 잡아주었다고 하고, 잘 기억은 안 나지만 배가 많이 불러있었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렇게 아이와 엄마를 돌려보낸 뒤 임신한 여자를 따라갔다는 아이들이..

2022. 10. 24. 19:23
리뷰/관심사

심야괴담회 60회 : 220825

심야괴담회 60회 : 220825 처서가 지나자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와중에도 더욱더 오싹하게 만드는 심야괴담회 오늘도 심야괴담회의 팬이라는 더 보이즈의 주연과 큐가 괴스트로 출연하여 기다리던 세 개의 에피소드와 함께 막을 올렸는데요, 어떤 이야기가 펼쳐졌는지 함께 보시죠 첫 번째 이야기 : 사당의 초상화 - 이이경, 주연 2008년 고등학교 1학년 중간고사를 앞두고 야간 자율학습중이던 제보자 동민과 설구 재진은 머리도 식힐 겸 자주 오르던 봉황대로 향하게 되고, 가는 도중에 있는 사당 앞에서 장난기가 발동한 그들은 창호지를 바른 사당문에 구멍을 뚫고 사당 안을 들여다보는데, 그때 놀라게 하려 장난으로 한 발길질에 사당 문이 부서지면서 초상화도 함께 떨어뜨리게 된다. 이에 놀란 세 친구는..

2022. 9. 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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