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한맛 칼리스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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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유튜브

(웃읍시다) 두시탈출 컬투쇼 웃긴사연

왠지 한번 해 보고 시프다~ 어!!! 뱃속에 사이다가 있는 것 같아요~!!! ㅋㅋ

2022. 1. 12. 16:43
리뷰/유튜브

(웃읍시다) 개그콘서트 : 아무말 대잔치

생각 없이 나오는 아무말 듣고 싶을 때 보라... 빵빵 터진다~ 진행자들의 아무말이 진짜 고퀄~

2022. 1. 11. 20:02
리뷰/유튜브

음악 : 송골매 - 빗물

송골매 - 빗물 돌아선 그대 등에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이 가슴 저리도록 흐르는 눈물 초라한 그대 모습 꿈속이라도 따스한 불가에서 쉬어 가소서 그대 몰래 소리 없이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끝없이 솟아나는 차가운 눈물 말없이 그대 등에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이 가슴 애타도록 흐르는 눈물 눈물 초라한 그대 모습 떠날지라도 따스한 사랑으로 감싸오리다 그대 몰래 소리 없이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끝없이 솟아나는 차가운 눈물 마음속에 안개가 끼다가, 뿌옇게 흐려지다가, 바닥으로 가라앉아 녹아내릴 지경에 이르는 날 소주를 두어 병쯤 비우고, 그날의 기분과 술기운이 끈적하게 엉겨 붙을 때쯤에 어디선가 우연히 이 노래가 들려온다면, 누구나 가슴속에 하나씩은 품어 놓은 기억들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눈앞에 펼쳐지는 사태가 발..

2021. 12. 21. 12:41
리뷰/유튜브

돈공부 : 부자들은 알지만 가난한 사람은 모르는 것 - 존 리

왜 나는 아직도 몰랐는가...? 어느 날 의문이 들었다. 우리는 왜 사람들에게 돈 공부를 시키지 않는가... 그러면서 자연스레 주식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이 주식이라는 게 열흘이면 이틀은 좋은데 팔일은 우울한 날들이 계속되는 거다. 그래서 왜 그럴까... 생각을 해보니 나름 나온 결과는 '무지한 조바심'이었다. 돈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그저 무작정 막연한 기대감만을 품고 소득을 바라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었던 것이다. 그러다 유튜브의 축복 충만한 알고리즘이 이 동영상으로 나를 이끌었는데 보는 내내 감탄과 함께 무릎을 탁 쳤다. 나름 46년을 살아 오면서 깨달은 것들 중 하나가 '삼라만상은 하루아침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였었는데 돈도 삼라만상에 하나였음을 무시하고 턱없는 이득만 바랬으니 될..

2021. 12. 19. 18:20
리뷰/유튜브

노래 : 채은옥 -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추억을 말해 주듯이이렇게 비가 내리면그 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 주면서우산을 받쳐준 사람오늘도 잊지못하고빗속을 혼자서 가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돌아보면은 아무도 없고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달래 주듯이이렇게 비가 내리면그 사람 생각이 나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돌아보면은 아무도 없고슬슬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달래 주듯이이렇게 비가 내리면그사람 생각이 나네 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우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우우~    비가 와서 마음도 추적추적 하지만 오늘은 그냥 노래만...

2021. 4. 12. 23:18
리뷰/유튜브

브라이언 아담스 'Have you ever really loved a woman'

예전... 모든 노래를 거의 카세트 테이프로 듣던 시절 최신가요를 믹스한 테잎을 리어카에서 판매하던 시절 있었다. 저작권이니 뭐니 그런 건 아무래도 상관이 없던 시절 여기저기 동네마다 길거리에 하나씩은 있었던 테이프 판매 리어카에서 나온 지 얼마 안 되는 신곡들이 뻔뻔하게도 빵빵하게 울려 퍼졌었드랬는데... 일반 정품 음반이 4000원쯤 했었는데 이런 믹스 테이프는 1500원 정도였으니 안 사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사본 사람은 없을 정도로 인기였거니와 여러 가수의 노래를 그 저렴한 가격에 몰아 들을 수 있으니 그거 만큼 요샛 말로 '개꿀'이 따로 없었다 지금처럼 음악을 소비하는 패턴이 다채롭지 않던 그때 그 시절엔 어쩌면 그 인기가 당연했는지 바다 건너 미국에서도 믹스 앨범이 나왔으니... 우리나라처..

2021. 4. 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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