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한맛 칼리스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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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관심사

심야괴담회 66회 - 221013

오늘의 괴스트는 심야괴담회 시즌1의 출연자였던 가수 김윤아 씨와 개그맨 정성호 씨입니다. 두 괴스트는 심야괴담회 시즌1에서 첫 출연에 우승을 거머 줜 것과 둘 다 똑같이 어둑시니 38분의 선택을 받은 공통점이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도 어떤 몰입감으로 사연을 소개해 주실지 많은 기대를 걸어봅니다. 첫 번째 이야기 : 놀이 공원에서 - 이이경 어릴 적부터 놀이공원을 좋아하여 첫 아르바이트로 놀이공원 캐스트를 하게 된 범수. 오후 출근을 하던 범수는 아이를 잃어버린 여성을 미아보호소로 인도해 아이를 찾아주게 된다. 길을 잃고 울고 있던 아이는 어떤 아줌마가 손을 꼭 잡아주었다고 하고, 잘 기억은 안 나지만 배가 많이 불러있었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렇게 아이와 엄마를 돌려보낸 뒤 임신한 여자를 따라갔다는 아이들이..

2022. 10. 24. 19:23
리뷰/관심사

심야괴담회 65회 - 221006

10월 6일 방송된 심야괴담회 65회 오늘의 괴스트는 모델 송경아 씨와 걸그룹 빌리의 일본인 멤버 츠키 씨입니다. 송경아 씨는 같이 잠자리에 들었던 친언니와의 사이에 누워있던 무언가를 언니와 동시에 봤다는 경험담을, 츠키 씨는 일본에서 유명한 '키사라기 역 괴담'을 들려주어 심야괴담회의 괴스트 역할을 톡톡히 해주었는데요 이들과 함께 했던 심야괴담회 65회는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졌을까요 첫 번째 이야기 : 귀문 - 송경아 어느 날부터인가 침대가 아닌 곳에서 깨어나기 시작한 민주. 평소에 가지고 있었던 잠버릇도 아니고 기억도 나지 않는 일이라 남자 친구에게 그런 일이 다시 생길 시 동영상 촬영을 부탁하게 된다. 그날 밤 남자 친구가 부르는 다급한 소리에 눈을 뜬 민주는 입 주위에 케이크를 잔뜩 묻힌 채 부엌..

2022. 10. 19. 14:26
리뷰/관심사

심야괴담회 63회 - 220922

오늘의 괴스트는 배우 정영주 씨입니다. 평소에 친절하시던 동네 구두수선점 사장님을 횡단보도에서 마주치게 된 영주님은 반가움에 인사를 했지만 왠지 사장님은 무표정한 얼굴로 지나쳐 가셨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알고 보니 사장님은 일주일 전에 이미 돌아가신 분이었고, 찾아보니 부조금을 보낸 기록도 있었더라는 10여 년 전쯤 겪은 귀신 목격담을 풀어주셨습니다. 이만하면 온통 빨간색 느낌의 심야괴담회에 아주 맞춤 맞은 괴스트가 아닐까 싶은데요.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 온 심야괴담회 63회. 오싹한 세 개의 이야기 함께 보시겠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 : 빨간여자 - 솔라 2014년 여름 밤 남자 친구와 집으로 가던 예린. 헤어지기 아쉬웠던 둘은 놀이터에서 조금 더 같이 있기로 한다. 그렇게 밴치에 앉아 이야기를 하는데..

2022. 9. 2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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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 60회 : 220825

심야괴담회 60회 : 220825 처서가 지나자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와중에도 더욱더 오싹하게 만드는 심야괴담회 오늘도 심야괴담회의 팬이라는 더 보이즈의 주연과 큐가 괴스트로 출연하여 기다리던 세 개의 에피소드와 함께 막을 올렸는데요, 어떤 이야기가 펼쳐졌는지 함께 보시죠 첫 번째 이야기 : 사당의 초상화 - 이이경, 주연 2008년 고등학교 1학년 중간고사를 앞두고 야간 자율학습중이던 제보자 동민과 설구 재진은 머리도 식힐 겸 자주 오르던 봉황대로 향하게 되고, 가는 도중에 있는 사당 앞에서 장난기가 발동한 그들은 창호지를 바른 사당문에 구멍을 뚫고 사당 안을 들여다보는데, 그때 놀라게 하려 장난으로 한 발길질에 사당 문이 부서지면서 초상화도 함께 떨어뜨리게 된다. 이에 놀란 세 친구는..

2022. 9. 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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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 58회 : 220811

심야괴담회 58회 : 220811 심야괴담회 시즌2가 시작한 지 10회째. 우승 횟수가 3:3으로 동점인 솔라와 이이경. 오늘 결판이 날 수 있을 것인가~ 오늘의 괴스트는 흥행작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배우 최영준 씨입니다. 최영준 씨는 평소 공포영화를 즐기는 괴담 마니아라고 하는데요 배우 특유의 안정감 있는 몰입도와 연기가 기대됩니다. 첫 번째 이야기 : 구독과 좋아요 - 이이경 해외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도진 씨...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을 결심한 도진 씨는 주요 콘텐츠로 자신의 외국생활을 업로드를 하기로 한다. 자신의 숙소를 찍어 업로드 한 영상들을 회사 동료들에게 적극 보기를 권하는 등 나름의 홍보를 해 보지만 기대와는 다른 적은 구독자 수와 저조한 조회수에 실망을 하게 되고, 그러던 중 조회수..

2022. 8. 1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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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 57회 : 220804

심야 괴담회 57회 : 220804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음기가 가장 강한 날을 동지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동지는 일 년 중 낮이 가장 짧고 반면에 밤이 제일 긴 날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무도 돌아다니지 않을 법한 날이지요. 어둡고, 또 춥고... 생각만 해도 으스스한 날이기도 합니다. 반면 베트남은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더울 쯤인 음력 7월쯤이라고 합니다. 특히 음력7월 15일 지옥의 문이 열린다 하여 집집마다 문 앞에 제사상을 차려놓거나, 지전으로 귀신을 달랜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베트남은 음력 7월엔 길거리에 늦게까지 다니는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특히 취객이 늦은 시간에 돌아다니는 일은 없다고 하는데요, 혼미한 사람의 몸을 귀신이 가져간다는 전설 때문이라고 합니다. 평소에는 겁이 없지만 무서..

2022. 8. 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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